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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말

자연과 하나된 영혼의 안식처 ‘분당추모공원 휴’ 입니다.

재단소개 인사말

추모공간은 사랑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죽음의 본질은 세상과 이별이 아닌 영원한 안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모의 공간은 고인에게 평안한 영면을, 남겨진 이에게 위로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이나 웅장함을 쫓기 보다는 언제든 찾아가 고인을 마주하고 추억하는 장소가 되기 위해 분당추모공원 휴는 2006년 착공에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해 왔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로 2022년에는 평안과 위로가 있는 본향의 집, 본향전이 새롭게 문을 열었고 기존의 실내 봉안당, 준실내 및 야외 봉안담, 수목장 그리고 대규모 주차장과 첨단 보안시설까지 강화하여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추모공간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다 가깝게, 더욱 안전하게 추억을 마주합니다.

분당추모공원 휴는 재단법인 분당영산추모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안심하고 고인을 모실 수 있는 곳입니다. 능을 모실 만한 명당이 많아 왕실에서도 눈 여겨 보았다는 능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수한 접근성으로 늘 가깝게, 더 자주 그리운 분을 만나게 됩니다.

자연과 하나된 영혼의 안식처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어 영혼의 안식을 제공하는 분당추모공원 휴는 자연 친화적이며 이용에 편리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까지 더해 가치를 더욱 높여 가겠습니다

분당추모공원 휴 설립자/회장 이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