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쓰는 편지
그리운 마음을 담은 편지는 위로와 안식을 찾게 합니다.

총 0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비밀글
게시일 2025-02-01
사랑하는 우리아들.... 맘 편히 잘 지내고 있어?
엄마는 우리아들....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만지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장난치면서 얘기하고 싶어...
우리아들.... 꿈에서라도 보고싶어...ㅜ
엄마 꿈에라도 자주 와줘....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아들...ㅠ 거기선 맘편히 잘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고기, 돈까스, 카레 살 걱정말고 많이 많이 먹으면서 잘 지내...
친구들도 많이 사겼지?
우리아들 성격 좋고 잘 생겨서 거기서도 인기 많을테니까..
사랑한다.. 내새끼..
아주아주 많이많이....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비밀번호 입력
게시글 작성 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